복강경 및 로봇수술 전문가…'듀얼 진료 시스템' 가동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중증질환 진료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위암 수술 권위자인 김병식(왼쪽)·김희성 교수를 초빙하고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제공)관련 키워드한림대학교성심병원위장관외과위암로봇수술복강경서울아산병원최소침습위장관강승지 기자 의협 "의대정원, 현장 실상 반영해야…충분한 검증·납득 필요"복지차관 "탈모, 질병으로서 건강보험 필요성·효과성 검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