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 "국민 안전 위협…플랫폼 기업 책임 강화 필요"최근 온라인을 통한 불법 식·의약품 판매가 폭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마약류 불법 거래는 3~4년새 8배 이상 급증해 국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김예지 국민의힘 의원. 2025.8.1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김예지국민의힘식품의약품안전처건강기능식품온라인플랫폼마약류의료기기강승지 기자 세브란스병원, 모바일 영수증 도입…年 970만장 종이영수증 감축국가손상관리위에 중증 손상·다수 사상 감시 전문위 세운다관련 기사[단독] 공급중단 '아티반주'…식약처 '다른 약 대체 불가' 조언받아[단독] 비브라운, 마약류 지정된 '에토미데이트' 공급중단 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