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건강] 순간 부주의 '으앙'…소아 화상 입으면 '이것'부터

1~3세 걸음마 걸을 때, 가장 많이 발생…민간 요법 지양해야
전기 밥솥, 전기 주전자 손 닿지 않는 데 두는 등 예방 중요

본문 이미지 -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신경 써야 할 게 바로 다치지 않도록 돌보는 일이다. 1~3세 걸음마를 걸을 때 '소아 화상'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 주변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한 아이가 위험에 대한 경험이 부족해 쉽게 노출될 수 있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신경 써야 할 게 바로 다치지 않도록 돌보는 일이다. 1~3세 걸음마를 걸을 때 '소아 화상'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 주변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한 아이가 위험에 대한 경험이 부족해 쉽게 노출될 수 있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병원 방문까지 시간이 걸리고 아이가 통증으로 많이 보챈다면 타이레놀, 부르펜 같은 시럽형 해열진통제를 먹이는 게 도움 될 수 있다. 간혹 감자나 된장 등을 바르는 민간요법을 시도하는 이도 있는데 이는 손상된 피부 조직에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어 반드시 피해야 한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병원 방문까지 시간이 걸리고 아이가 통증으로 많이 보챈다면 타이레놀, 부르펜 같은 시럽형 해열진통제를 먹이는 게 도움 될 수 있다. 간혹 감자나 된장 등을 바르는 민간요법을 시도하는 이도 있는데 이는 손상된 피부 조직에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어 반드시 피해야 한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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