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국내 최초 폐이식 성공…연간 수술 건수 1위 흉부외과·호흡기내과·감염내과 등 다학제 협진으로 밀착관리세브란스병원 박무석 호흡기내과 교수(왼쪽부터), 양영호 흉부외과 교수, 이진구 흉부외과 교수가 환자와 국내 최초 폐이식 수술 600례를 달성한 뒤 환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브란스병원 제공)관련 키워드폐이식세브란스병원다학제 협진구교운 기자 곽지연 간호조무사협회장 "지역일차의료 중심, 국민 곁에 간호조무사"탄수화물 비중 낮추고 단백질 늘렸다…'영양소 섭취기준'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