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공보의 복무기간 단축 추진…절반 그친 충원율 높일까

공보의 37개월, 현역 18개월에 월급도 비슷…"공보의 대신 현역 입대"
복무기간 단축시 공보의 희망률 95%…공보의단체 "두배 이상 확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