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국민 보건, 유통 질서 무너뜨리는 범죄" 규탄건강보험 노조 "재정 악화…성분명 처방 활성화" 요구최근 의약품 유통업체와 대학병원 일가 간 거액의 리베이트 사건이 불거진 데에 대해 철저한 수사와 엄정한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건강보험 약가제도와 유통구조 개선 같은 근본적 원인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도 뒤따랐다. ⓒ News1 DB관련 키워드리베이트대한약사회건강보험약제비유통구조서울서부지검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인터뷰] 권영희 약사회장 "성분명 처방 도입해 국민안전·재정 지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