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협회관에서 열린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8.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복귀의정갈등전공의대한전공의협의회강승지 기자 중증외상 진료 최일선…조항주 의정부성모병원 교수 '복지장관상'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약 '피아스카이' 허가…소아에도 사용관련 기사전공의 복귀에도 지역 필수과 공백…복지부 해법은 '보상·지역의사제'[단독] "진료는 회복됐지만 인력은 아니다"…추계위가 본 의정사태 이후尹 억지가 만든 '의대 증원' 참사…복지부 우려에도 年2000명 압박내년 전문의 시험 응시 올해보다 4배↑…필수 진료과는 '주춤'전공의 새 수장 한성존 "젊은 의사, 정책 결정서 배제 안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