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경부암, 오가노이드로 맞춤 치료 길 열린다…치료 내성 유전자 규명

연세대 박영민 교수팀, 美 USC와 공동 연구
31명 환자서 오가노이드 배양…유전체·단일세포 분석 통해 치료 근거 제시

본문 이미지 - 박영민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왼쪽)와 Dechen Lin USC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제공)
박영민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왼쪽)와 Dechen Lin USC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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