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해외에 의존하는 의약품·의료기기…최근 5년간 수입품목 546개

국가필수의약품 64개 품목 수입…해외생산 지연시 국내 공급 우려
김미애 의원 "코로나때 필수의약품 부족…안정공급 체계 갖춰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김미애 의원.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김미애 의원.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