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이상 한의치료 환자, 2010년 6.4%→2019년 10.6%로 증가침 치료가 28.8%로 가장 많아…"근육·관절 통증조절 위해 적극 선택"김백준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한의사.(자생한방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자생한방병원파킨슨병한의치료구교운 기자 신경림 간호협회장 "2026년 간호법 현장서 자리잡는 원년 될 것"북한도 원격진료 확대…'먼거리 의료봉사'로 1차 의료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