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출신 김지성 충남대병원 교수, 필수의료 살리러 고향行수혈 없이 대동맥궁 수술 성공…중부권 최초 '심장이식'도김지성 충남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뉴스1과 인터뷰에서 수술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 News1 김기태 기자김지성 충남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뉴스1과 인터뷰에서 수술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충남대병원심장혈관흉부외과김지성개심술지역의료김규빈 기자 의료기관 AI 관리체계 국제표준 적용 사례 나왔다…국립암센터 인증산전 유전검사 연구 이끌어온 차동현 원장, 대한의학유전학회 이사장 선임관련 기사"심장은 뛰지만, 시스템은 멈췄다"…김지성 교수의 4시간[인터뷰]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