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유신혜(왼쪽), 정예설 교수(서울대병원 제공)관련 키워드호스피스완화의료돌봄응급실증상서울대병원강승지 기자 "毛야 毛야, 왜 안나지?"…탈모·무좀 환자 울리는 과장 광고전남 장성서 80대 여성 한랭질환으로 숨져…올 겨울 처음관련 기사노인 84% "연명의료 거부하겠다"…실제 중단 17% 그쳐가정돌봄 원한 호스피스 환자 8%만 자택서 임종…"권리 지킬 때"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다큐, 가톨릭영화제 2관왕암 환자 10명 중 2명, 임종 전까지 항암…'고통 감소'보다 '치료 연장'충남대병원 김은정 간호사, 호스피스의 날 복지부장관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