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분당서울대병원 교수팀, 분자생물학 차이 규명"면역체계 공격 회피 유전자 발현 확인"김나영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왼쪽부터), 송진희 연구교수, 최용훈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분당서울대병원대장암여성 대장암면역항암제황진중 기자 4주 1회 피하투여, 희귀질환 치료 새 희망 '피아스카이'[약전약후]알테오젠, 박순재 회장 대표직 사임…전태연 신임 대표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