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시내 한 약국에 지원금 사용 가능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5.7.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서울 마포대교에 설치된 SOS 생명의 전화. 2025.2.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자살의사OECD비만의대외래 진료입원환자강승지 기자 전남 장성서 80대 여성 한랭질환으로 숨져…올 겨울 처음약사회 "건보 특사경, 국민건강 보호와 지속 가능성 위해선 시급"관련 기사정은경 "국민참여의료혁신위 10월 출범…지역의사제 빨리 시작"[인터뷰]김선민 "소아·산부인과, 시장논리에 맡겨선 안돼, 공공성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