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건강] 오후에도 소변 거품 많으면 '이 질환'…정기 검사 권장

혈액 내 단백질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단백뇨 발생
단백질 배출량 150㎎ 이상…건강검진서 우연히 발견

본문 이미지 - 신장은 혈액 속 노폐물과 수분을 걸러내고 필요한 물질은 보존하는 꼭 필요한 장기다. 이런 신장에 손상이 생기면, 혈액 내 단백질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단백뇨(Proteinuria)'가 발생한다. 신장 손상의 징후면서, 전신 질환의 신장 침범의 증상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신장은 혈액 속 노폐물과 수분을 걸러내고 필요한 물질은 보존하는 꼭 필요한 장기다. 이런 신장에 손상이 생기면, 혈액 내 단백질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단백뇨(Proteinuria)'가 발생한다. 신장 손상의 징후면서, 전신 질환의 신장 침범의 증상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따라서 단백뇨 치료는 당뇨병이나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혈당, 혈압 관리'가 우선이다. 평소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경우, 환자의 소변에 거품이 많아지면 단백뇨가 증가했는지를 꼭 확인해야 한다. ⓒ News1 DB
따라서 단백뇨 치료는 당뇨병이나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혈당, 혈압 관리'가 우선이다. 평소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경우, 환자의 소변에 거품이 많아지면 단백뇨가 증가했는지를 꼭 확인해야 한다.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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