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단체 "다행스러운 결과지만 사과 없는 복귀는 신뢰 회복 불가"김성주 한국중증질환연합회 대표. 2025.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의료공백의정갈등의대생전공의환자단체강승지 기자 하하-별, 딸 희귀질환 치료 보답…이대목동병원서 미니콘서트본격 추위에 한랭질환 초비상…25일간 환자 82명, 그중 2명 숨져관련 기사"2000명 의대증원 논리부족"…정부, 추계위·혁신위에 집중한다[단독]의대생 5명 중 1명 '휴학'…동아대 32%·이대 1% 어디 갔나오경석 두나무 대표 "'전공의 복귀 방해' 메디스태프 투자, 미흡했다"[인터뷰]"공중보건의·방역수의사 3년내 소멸…복무기간 단축 시급"정부 출범 100일…의사 돌아왔지만 지역·필수·공공의료는 '공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