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한 시민이 손선풍기를 얼굴에 대며 출근하고 있다. 2025.7.1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온열질환응급실질병관리청폭염사투강승지 기자 하하-별, 딸 희귀질환 치료 보답…이대목동병원서 미니콘서트본격 추위에 한랭질환 초비상…25일간 환자 82명, 그중 2명 숨져관련 기사인제군보건소 질병관리과, 감염병·기후보건 대응 우수기관 선정WHO 서태평양 회의서 한국 사례 발표…AI·기후·절주 정책 논의도올여름 온열질환자 역대 두 번째…남자가 여자 4배폭염 피해 급증하는데…온열질환 감시체계 병원 자발 참여 의존"올여름 온열질환 사망자 70%, 고령자·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