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한 시민이 손선풍기를 얼굴에 대며 출근하고 있다. 2025.7.1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온열질환응급실질병관리청폭염사투강승지 기자 "지역의사제, 공공의대 외에도 '이 이슈' 중요…누락돼선 안돼"중증외상 진료 최일선…조항주 의정부성모병원 교수 '복지장관상'관련 기사인제군보건소 질병관리과, 감염병·기후보건 대응 우수기관 선정WHO 서태평양 회의서 한국 사례 발표…AI·기후·절주 정책 논의도올여름 온열질환자 역대 두 번째…남자가 여자 4배폭염 피해 급증하는데…온열질환 감시체계 병원 자발 참여 의존"올여름 온열질환 사망자 70%, 고령자·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