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는 모습. 2025.5.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전공의의정갈등복귀필수의료한성존박주민강승지 기자 [100세건강] 한 해 마무리, 지금도 늦지 않은 금연…"좋은 선택"일부 청소년, 감기약-수면유도제 30알씩 복용…"건강 피해 우려"관련 기사'K-바이오' 가능성 재확인…2025 제약·바이오, 제도 변화 속 재편"지역의사제, 공공의대 외에도 '이 이슈' 중요…누락돼선 안돼"전공의 복귀에도 지역 필수과 공백…복지부 해법은 '보상·지역의사제'[단독] "진료는 회복됐지만 인력은 아니다"…추계위가 본 의정사태 이후尹 억지가 만든 '의대 증원' 참사…복지부 우려에도 年2000명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