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는 모습. 2025.5.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전공의의정갈등복귀필수의료한성존박주민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尹 억지가 만든 '의대 증원' 참사…복지부 우려에도 年2000명 압박내년 전문의 시험 응시 올해보다 4배↑…필수 진료과는 '주춤'전공의 새 수장 한성존 "젊은 의사, 정책 결정서 배제 안돼"(종합)'전공의 복귀' 청주상당보건소 비상근무 종료…1년 8개월만의협, 의료 '심각' 해제에 "비대면 진료 중단돼 의료 안전성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