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는 모습. 2025.5.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전공의의정갈등복귀필수의료한성존박주민강승지 기자 하하-별, 딸 희귀질환 치료 보답…이대목동병원서 미니콘서트본격 추위에 한랭질환 초비상…25일간 환자 82명, 그중 2명 숨져관련 기사"지역의사제, 공공의대 외에도 '이 이슈' 중요…누락돼선 안돼"전공의 복귀에도 지역 필수과 공백…복지부 해법은 '보상·지역의사제'[단독] "진료는 회복됐지만 인력은 아니다"…추계위가 본 의정사태 이후尹 억지가 만든 '의대 증원' 참사…복지부 우려에도 年2000명 압박내년 전문의 시험 응시 올해보다 4배↑…필수 진료과는 '주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