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정신건강: 자살예방을 위한 통합과 협력' 국회 토론회사회경제적 비용 年 5조 3895억…"개인 선택으로 치부 안돼"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회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의원실과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실 주최로 'AI(인공지능)와 정신건강: 자살예방을 위한 통합과 협력'을 주제로 2025 정신건강 국회 세미나가 개최됐다.(한지아 의원실 제공)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회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의원실과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실 주최로 'AI(인공지능)와 정신건강: 자살예방을 위한 통합과 협력'을 주제로 2025 정신건강 국회 세미나가 개최됐다.(한지아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자살정신건강나종호한지아차지호정신건강이재명시대강승지 기자 심평원, 대리인 안심신고 제도 개선…부패·비위 신고 효율성 높여"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완성은 '재택간호센터'…인프라 구축돼야"관련 기사OECD 자살 1위 오명 벗나…"지도자 의지, 범부처-민관 협력 중요""AI로 자살률 감소와 국민 정신건강 증진 시도하자"…국회서 논의'유퀴즈' 정신과 교수, 장제원 사망에 "면죄부 주는 분위기 안 돼" 일침"김새론, 벼랑끝 내몰린 죽음…사회가 '오징어 게임' 같다" 정신과 교수 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