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질환 조기 진단 및 맞춤 치료 기대…의료 IT 환경 변화 예고ⓒ News1 DB서울성모병원의 영상의학과 정정임 교수와 순환기내과 윤종찬 교수, 서울시립대학교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안도열 석좌교수.(서울성모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심혈관 질환심장양자컴퓨팅서울성모병원강승지 기자 바이오헬스 더 크게 키우는 복지부…제약바이오산업과 만든다병협 '미래한국의료대상'에 권정택 원장·유인상 의료원장 등 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