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중앙대병원 연구팀, 급성심근경색 5971명 분석지역가입자 1.11배↑…지역가입자 내 소득 낮을수록 사망률 높아강희택 세브란스 병원 교수(왼쪽)와 원호연 중앙대병원 교수.(세브란스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세브란스병원중앙대병원급성심근경색구교운 기자 연대 의료기기산업 특성화대학원-美유타대와 'FDA 인허가' 맞손남인순, 성별특성 반영 '여성건강 4법' 대표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