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일상 질환…국가차원 대응 절실"

명지병원, 뇌신경 융합 심포지엄…환자만 전국 19만 명 이상
"난치성 환자 치료 거점 성장, 뇌전증 최고 수준 병원 도약"

뇌전증은 단순한 신경질환을 넘어 조기 사망과 사회적 낙인을 동반한 질환인 만큼 국가 차원의 장기적 대응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 같은 의견은 지난 19일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 농촌홀에서 열린 '2025 명지병원 뇌신경 융합 심포지엄'에서 발표됐다.(명지병원 제공)
뇌전증은 단순한 신경질환을 넘어 조기 사망과 사회적 낙인을 동반한 질환인 만큼 국가 차원의 장기적 대응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 같은 의견은 지난 19일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 농촌홀에서 열린 '2025 명지병원 뇌신경 융합 심포지엄'에서 발표됐다.(명지병원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