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차 의과학대학교 신임 의학전문대학원장(분당차병원 피부과 교수).(차 의과학대학교 제공)관련 키워드의학전문대학원피부과분당차병원차 의과학대학교강승지 기자 "무릎관절염, 한의치료로 수술 및 고위험 진통제 사용 줄인다"1형당뇨병 생명줄, 글루카곤…7년 고통 끝 건강보험 제도권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