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애, 국민건강보호법·장기요양보험법 개정안 마련보험 연체료 등 부과권 3년서 10년으로 변경 등 추진국민건강보험공단 전경.(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김미애국회의원건보료부정수급건보료건강보험료장기요양급여황진중 기자 지투지바이오, 수술 후 통증치료제 'GB-6002' 안전성 확인국제약품 안산공장,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ISO 45001' 획득관련 기사건강보험료, 상위 10%가 하위 10% 37배…"합리적 방안 찾아야"중국인 의료먹튀 매년 수백억 줄줄…'건보 무임승차 방지법'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