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부담 덜고자 항암제 급여 기준 개선병용요법 개발 중인 업체에도 호재일 듯4일 오전 경기 고양 국립암센터 호스피스 완화의료병동에서 환자들이 복도를 오가고 있다. 2017.8.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제약암 병용 치료항암제건강보험 혜택유한양행MSD문대현 기자 유한양행,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 'S' 획득차바이오그룹, 한화손보·한화생명과 헬스케어-보험 융합 업무협약관련 기사당뇨병 환자 '마운자로', 건보 적용 첫 관문 넘어로슈, '이토베비' 3중요법 국내 2상 착수…진행성 유방암 새 옵션 되나K-바이오, EGFR 폐암 정복전 전면에…'타그리소' 독주 흔드나이상훈 대표 "폭발적 성장의 해"…에이비엘바이오, 독자 생존력 갖췄다35회 분쉬의학상에 '담도암' 연구자 오도연 서울의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