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윤 교수팀 'AAV 벡터 유전자 전달법' 이용 치료가능성 연구"유전자 치료 성공적 적용되면 인공와우 이식 없이 난청 치료"최병윤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제공)관련 키워드분당서울대병원난청구교운 기자 오른쪽 어깨 아픈데 왼팔에 침을?…"'거자침법' 효과 검증"질병청 '주간 건강과 질병' 세계적 학술DB 등재…"국제적 지위"관련 기사"노인성난청, 단순 노화·환경탓 아냐"…돌연변이 기전 첫 규명분당서울대병원 청각재활센터 '인공와우 수술' 2000례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