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이상 지났는데"…뇌진탕 경험했다면 뇌졸중 위험 1.9배 ↑

서울대병원 18~49세 뇌손상 환자와 대조군 104만명 분석
"혈당·혈압·콜레스테롤 등 뇌졸중 위험 요인 적극 관리"

본문 이미지 - ⓒ News1 DB
ⓒ News1 DB

본문 이미지 - 외상성 뇌손상 환자의 뇌졸중 유형별 위험.(서울대학교병원 제공)
외상성 뇌손상 환자의 뇌졸중 유형별 위험.(서울대학교병원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