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대 39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이취임식. 이성환 협의회장(왼쪽에서 4번째)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대한의사협회 부회장)(왼쪽에서 6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제공)관련 키워드공중보건의박단전공의보건복지부강승지 기자 공보의들 "복무기간 현역 수준으로 줄이고 교육 기간도 산입"보건의료 노동자 76% "산재 발생 가장 큰 원인 '인력 부족'"관련 기사소수응시에도 의사국시 합격률 고작 70%…"열악한 교육여건 반영"울산의대 교수·전공의 "尹 의료계엄 해제하고 입시 중단해야"(종합)'군입대' 두고 사직 전공의·의대생 '입장차'…내년 복귀 전망은박단 "군 의료체계, 2~3년 뒤 붕괴 우려…국방부 장관 대책 내놔야"정부 "복귀 전공의 불이익 최소화 위해 노력…용기 내 돌아와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