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공보의 현장 직무교육 없이 배치…공보의 대표 '착취' 반발

31일 의료 현장 배치…"정부의 왜곡된 태도 엿보여"
"지역의료 마지막 보루였던 공보의 멸망할 것" 토로

5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5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제38대 39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이취임식. 이성환 협의회장(왼쪽에서 4번째)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대한의사협회 부회장)(왼쪽에서 6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제공)
제38대 39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이취임식. 이성환 협의회장(왼쪽에서 4번째)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대한의사협회 부회장)(왼쪽에서 6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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