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 중환자외과의 김태윤 교수(자문단장)(왼쪽), 양원준 간호사(이대서울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중증외상센터이대서울병원체외순환사강승지 기자 일산백병원, 의정갈등 '의료공백' 우려 속 지역 응급의료 지켰다"무릎관절염, 한의치료로 수술 및 고위험 진통제 사용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