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베트남 하노이에 '헬스케어&플리클리닉' 열어

한국 전문의 등 의료진 80여명 상주…서울 본원과 협진체계 구축
"현지 파트너 없이 100% 직접 투자한 한국 의료법인 첫 사례"

본문 이미지 - 베트남 하노이의 'H+ 인터내셔널 메디컬센터 헬스케어&폴리클리닉' 개원 행사.(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제공)
베트남 하노이의 'H+ 인터내셔널 메디컬센터 헬스케어&폴리클리닉' 개원 행사.(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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