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문의 등 의료진 80여명 상주…서울 본원과 협진체계 구축"현지 파트너 없이 100% 직접 투자한 한국 의료법인 첫 사례"베트남 하노이의 'H+ 인터내셔널 메디컬센터 헬스케어&폴리클리닉' 개원 행사.(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제공)관련 키워드H+양지병원베트남한국병원하노이한국병원하노이인터내셔널메디컬센터에이치플러스하노이구교운 기자 대림성모병원 등 9곳, 전문병원으로 지정…2026년도 118곳이성규 병원협회장 "의료전달체계 근본적 재검토 필요"관련 기사글로벌 시장 'K-의료' 정조준…훈풍 힘입어 역대급 성과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