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에볼라 유행…질병청, 아프리카 7개국 입국자 검역 강화

에티오피아발 직항편 게이트 역학조사관 배치
상용화된 백신, 치료제 없어 사전 예방이 중요

지난 2019년 우간다 에볼라 유행 당시 국경을 접한 케냐는 국제공항 내 검진소를 마련했다. 2019. 6. 17.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지난 2019년 우간다 에볼라 유행 당시 국경을 접한 케냐는 국제공항 내 검진소를 마련했다. 2019. 6. 17.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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