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초 국회 보건복지위 '의사 수급 추계' 공청회 참석오는 5월 말까지 2026년도 정원 정해야…'대립각' 여전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왼쪽부터),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1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2025년 의료계 신년하례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025.1.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신임 회장 양오봉 전북대 총장이 22일 오후 기자단과 별도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News1 이유진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전공의대한의사협회의대증원의료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의협 "정부, 계엄사태 전철 되풀이 말아야…진정성 있는 협의"의협 "감사 결과로 '의대증원' 문제 입증…책임자 법적 책임 묻겠다""2000명 의대증원 논리부족"…정부, 추계위·혁신위에 집중한다의협 "전문성 배제한 정책으로 의료체계 위기"…범대위 가동법원 "'전공의 집단행동 지지' 의협회장 면허 3개월 정지 징계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