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왼쪽부터),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1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2025년 의료계 신년하례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025.1.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신임 회장 양오봉 전북대 총장이 22일 오후 기자단과 별도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News1 이유진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전공의대한의사협회의대증원의료강승지 기자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건강보험 적용 확대 첫 관문 통과"전공의들, 자기 미래 그릴 환경 조성돼야 복귀"[의정갈등 1년 출구는]⑥관련 기사"전공의들, 자기 미래 그릴 환경 조성돼야 복귀"[의정갈등 1년 출구는]⑥"정부의 뚜렷한 사과만이 해결 출발점"[의정갈등 1년 출구는]⑤의료공백 이젠 '현실'…"현장 반영할 '기구' 만들어야"[의정갈등 1년 출구는]③'의대증원' 해외에선 논란 없었다…"해결? '결자해지'"[의정갈등 1년 출구는]②'묻지마' 증원에 상처만…"수술까지 5000시간·진료대기 5개월"[의정갈등 1년 출구는]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