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세브란스병원코로나19질병관리청서울성모병원강승지 기자 심근경색 1년 내 사망 16.1%, 뇌졸중 19.8%…"발병 후 1년이 고비"[르포]'응급실 뺑뺑이' 현장서 나온 외침…"책임만큼 보상·지원 절실"관련 기사'국내 첫 조류독감 환자 발생한다면'…진단검사 신속대응 훈련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