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우 제43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8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5.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보건복지부전공의尹비상계엄선포의대증원대한의사협회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조규홍 "'전공의 처단' 포고령, 계엄사령관 연락 방법 없어 조치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