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에 당선된 김택우 후보가 8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고광송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게 당선증을 전달받고 있다. 2025.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김택우대한의사협회尹비상계엄선포강승지 기자 전공의 모집 이틀 연장했지만…빅5 병원마저 '10명 안팎'설 앞두고 독감·노로바이러스 유행…"마스크, 손씻기 반드시"관련 기사의료계 신년하례회 개최…여야 의원 17명 참석 "소통하자"의사협회 찾아간 與 "의정 갈등 책임 통감…절박함 갖고 대화"수련특례에도 사직 전공의 '무덤덤'…레지던트 모집 오늘 마감의대 1학년 7500명…교육부 '2인1조 전담팀' 꾸려 대책 마련레지던트 9000여명 모집 시작…'수련·병역 특례' 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