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호르몬 과다 분비 원인…위축되는 말단비대증 환자"국내 치료, 건강보험 급여 제한적…호르몬 수치에 국한"말단비대증 주요 증상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김정희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왼쪽)와 최근 방한한 로렌스 카츠넬슨 미국 시더스 사이나이 병원 교수가 기념촬영을 했다(김정희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제공.)관련 키워드말단비대증성장호르몬건강보험희귀질환강승지 기자 심근경색 1년 내 사망 16.1%, 뇌졸중 19.8%…"발병 후 1년이 고비"[르포]'응급실 뺑뺑이' 현장서 나온 외침…"책임만큼 보상·지원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