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 뇌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치료 빨리 시작해야일반인 대비 수면 질 낮고 우울감 심해…적극 치료 필요ⓒ News1 DBⓒ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렘수면행동장애100세건강렘수면기억력집중력신경과정신건강의학과강승지 기자 [100세건강] 뇌동맥류 파열시 '큰일'…사전 검진, 제때 수술 '필수'의협, 이 대통령 '의료공백 보완책 주문'에 "적극 협력" 화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