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귀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교수와 이새별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교수(왼쪽부터)/연세의료원 제공김규빈 기자 "금연시도율 15년 만에 '뚝'…금연정책,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전공의 복귀' 포고령에 의료계 반발…"파업·현장 이탈 아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