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인력수급추계위 연내 출범…13명 중 7명 공급자단체 추천의료계 "우린 한뜻…의대증원 의제 포함해야"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에서 열린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보건복지부 주최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에서 한 의료진이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을 비롯한 정부측 패널들에게 항의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료인력수급추계위김규빈 기자 간병비 절감에서 환자 안전으로…"간호·간병통합, 수가·인력 재설계 필요"암 연구 성과 공유부터 협력 논의까지…국립암센터 연구 페스티벌관련 기사그때는 연구 더하기, 지금은 의료이용량…정원 계산법이 달라졌다정은경 "통합돌봄 안착에 3년…국민연금 투자원칙 점검 필요"(종합)정은경 "지역·필수·공공의료 최우선 추진…통합돌봄 안착 3년 필요""의대 증원, 멈출 수 없어"…감사원 지적에 시민단체 '반박'의협 "감사 결과로 '의대증원' 문제 입증…책임자 법적 책임 묻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