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두바이서 '드림팀' 제안 받아…글로벌 의사로 살아갈 듯" 7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10.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노환규대한의사협회두바이흉부외과김규빈 기자 취약계층 '작은 공부방' 80곳 운영…건보공단, 교육 우수기관 선정연말 병원에 모인 온정…중앙대의료원, 기부 캠페인 마무리관련 기사의대증원 무산 지켜본 환자단체 "대국민 사기극"…정부 발표에 '격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