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중증환자 부담 안 늘어"…현장 "국민 공감대 아직""지원된 돈, 현장 인력에 돌아가야" "전공의 없이는 공염불"21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혁신적 의료공급 및 이용체계 개편방안' 공청회에서 유정민 보건복지부 의료체계혁신과장이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및 의료공급체계 개편 방안과 관련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2024.8.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하은진 서울의대 교수가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통령실 레드팀께 : "의료개혁, 이대로 좋습니까" 서울의대·서울대학교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5.2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상급종합병원의료개혁보건복지부10조전공의의대증원강승지 기자 서울·경기·인천·강원 당뇨 환자 218만명…치료율 1위 '이곳'한국인에 흔한 '갑상선암'…운동으로 발병위험 최대 25% 경감관련 기사정부, 의정갈등發 보건위기 '심각' 해제…"불편 겪은 환자께 사과"(종합)복지차관 "건강보험료, 꼭 필요한 데 쓰이도록 지출 효율화 약속"복지부 '국민참여 의료혁신위' 출범…국립대병원도 이관받는다이형훈 복지차관 "새 정부,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의료개혁 추진"조규홍 장관, 李대통령에 "국민에 부담 주는 '비급여 실손' 규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