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에 소아과 오픈런 심화…권역별 협력 강화, 전문성 키워야"

정성관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이사장 "의사 부족, 원인 아냐"
환자 쏠리는 2차 병원, 중증도 분류 역할하도록 지원 필요

본문 이미지 - 25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미디어 아카데미에서 강연 중인 정성관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이사장 2024.9.25/뉴스1
25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미디어 아카데미에서 강연 중인 정성관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이사장 2024.9.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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