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9.5/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응급실의정부성모병원보건복지부윤석열강승지 기자 연휴 마지막날 온열질환자 17명 응급실행…누적 3631명치매·조현병 앓는 의사 40명, 올해 1~7월 5만9000건 진료관련 기사[단독] 의료공백 메꾸려고 건강보험 재정 2조원 끌어 썼다"의료계 설득 나서라"…'용산'의 진심을 보여줄 때 [기자의눈]"근무 어렵다" 그냥 부대 돌아간 군의관들…응급실 파열음당직의 혼자 일하는 응급실에 군의관·공보의 파견, 현장불만 속출야간 응급실 찾은 윤 "필요할 경우 예비비 편성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