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시내 한 빌딩 입구에 코로나19재유행 예방수칙 안내문이 붙여있다. 2024.8.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요양병원재활병원질병관리청강승지 기자 "연휴 日 1만명 진료 못 받는다" 경고…정부, 비상대응 전력투구8개 의사단체 "정부 태도 변화 없어…협의체 참여 시기상조"(종합)관련 기사2022년 건강보험 보장률 65.7%…본인부담률은 줄어104세 할머니 "아직 견딜만"…어버이날 요양병원 면회객 '북적'(종합)병실 면회 가능해진 요양병원…어버이날만큼은 웃음꽃 활짝튀니지를 韓의료기기 아프리카 진출 통로로[선남국의 튀니지 통신]팬데믹 때 자녀 신세 진 노인 부부 비중↑…"공적 돌봄 공백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