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소재의 한 대학병원에 보건의료노조의 의정갈등 관련 인쇄물이 붙어 있다. 2024.7.2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전공의요양병원레지던트서울시의사회의대증원강승지 기자 건보 보장률 64.9% '제자리'…비급여 부담은 늘었다4대보험 상습체납자 1만3449명…개그맨 이진호·배우 신은경 포함관련 기사수련병원 떠난 지 1년…전공의 56%, 일반의로 동네 병의원 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