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폐장, 좌우 신장 기증한 박정희 씨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5일 뇌사 상태였던 박정희 씨(56)가 동강병원에서 심장, 폐장, 좌·우 신장을 기증해 4명의 생명을 살린 뒤 숨졌다고 27일 밝혔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관련 키워드장기기증봉사활동강승지 기자 생식의학회 '차광렬 학술상'에 김지향 분당차병원 교수 등 선정"毛야 毛야, 왜 안나지?"…탈모·무좀 환자 울리는 과장 광고관련 기사"한미 임직원이 나눈 3000시간의 온기"…열정 넘쳤던 '2025 CSR'뇌졸중 남편 18년간 돌본 76세 맹순씨…4명 새 생명 주고 떠나춤꾼이자 연극인으로 즐거움 준 60대, 장기기증으로 5명에 새 삶'통합 30주년 기념' 사천시 주민복지박람회 성료"8살 아들이 착한 엄마로 기억하길"…5명 살리고 떠난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