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울산대병원·강릉아산병원을 수련병원으로 둔 울산의대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의사들이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정문에서 의대 증원 정책 철회를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2024.5.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강승지 기자 의협 "의사수급 추계위 강행하는 복지부의 '갈라치기' 규탄"시험기간 마신 '고카페인 음료' 당덩어리였다…1캔에 '권고치 70%'관련 기사민주 대선 후보들 '전남 국립의대 신설' 한목소리…기대감 증폭의협 총궐기 'D-Day'…"이젠 학생들 복귀해야" 의료계 안팎서 우려"의료공백 초래한 尹, 국민 심판 받았다"…의료계 '환영'(종합2보)尹 탄핵 결정에 의료계 환영…"윤석열표 의료정책 폐기를"(종합)"의학교육 누더기 됐다…지역 필수의료 위기 해결 더 어려워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