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울산대병원·강릉아산병원을 수련병원으로 둔 울산의대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의사들이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정문에서 의대 증원 정책 철회를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2024.5.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강승지 기자 '의사 추계위법' 국회 복지위 통과…의협 "유감, 요구 반영 안돼""동화로 담배 해로움 알린다"…찾아가는 흡연위해예방교실 모집관련 기사"복귀 대비해 지금부터"…의정갈등 속 '전공의법' 손보는 국회복지차관 "정부 의대정원 원점 재검토 입장 변함없다"(종합)의료계, 오늘 우원식 의장 만난다…'의대증원 원점 재검토' 요구할 듯견제 없는 권력의 위험…의대 증원 논란이 남긴 교훈 [변기용의 교육 포커스]崔대행 "의료계 대화 참여하면 의대 정원 제로베이스서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