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터나 유전자 치료 수술 중인 안과 박규형·윤창기 교수(유전자를 망막에 주입하는 중)(서울대학교병원 제공)서울대병원 안과의 박규형 교수(왼쪽), 윤창기 교수(서울대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유전자럭스터나서울대병원망막색소변성광수용체 세강승지 기자 [100세건강] 짧은 만남, 외출도 두렵다…'사회적 암' 이 병의 정체신규·사직 전공의 대상 레지던트 모집공고…15~17일 원서 접수관련 기사진크래프트, KRAS 타깃 비소세포폐암 유전자 치료제 1상계획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