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터나 유전자 치료 수술 중인 안과 박규형·윤창기 교수(유전자를 망막에 주입하는 중)(서울대학교병원 제공)서울대병원 안과의 박규형 교수(왼쪽), 윤창기 교수(서울대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유전자럭스터나서울대병원망막색소변성광수용체 세강승지 기자 '4자 협의체' 요청 받은 의료단체들 "전공의·의대생에 달렸다"국힘, 전공의·의대생·의협 등 15개 단체에 '협의체' 참여 요청(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