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총 3차례 진행…결렬 땐 건정심에서 결정 공단 “소통 기반 협상 진행”…의협 “물가 폭등 감안해야”
이순옥 대한조산협회장(왼쪽부터),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 마경화 대한치과의사협회 상근보험부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25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관련 이사장-의약단체장 합동간담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5.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의료계의 집단행동이 장기화 되고 있는 9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와 의료진이 오가고 있다. 2024.5.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