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오늘 대책회의…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 점검 예정의협 "자율 증원, 근본 해결책 아냐…의료개혁특위 정체성 의문"의대 증원을 놓고 의정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21일 오전 서울의 한 의과대학 앞으로 시민이 이동하고 있다. 정부가 의과대학 신입생 인원을 대학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국립대 총장들의 건의를 수용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원점 재검토'를 주장하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2024.4.21/뉴스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의대 증원자율 배정자율 배분집단사직의사집단행동중앙사고수습본부의료계황진중 기자 이른 꽃가루에 알레르기 약 '지르텍' 판매 횟수 47.9% 증가SK바이오사이언스, 모더나 mRNA 특허 독점 무효화 성공관련 기사1년 내내 '의대 증원'…2026 정원은 해 넘겼다 [2024 교육결산]①전북대 "계획대로 학칙 개정"… 의대 교수들 "부결시킬 것"의대 교수들 "의대증원 정략적 결정…비상식적 정책에 실소"의대 지역인재 1966명, 2026년엔 2247명…재수 결심 불붙을까